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왔던 책

그 당시에는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내려놓고 왔었는데,

교보문고 어플에서 둘러보다 다시 만남...!! 이거는 사야겠다 싶어서 바로 구매 ㅎㅎ

 

책의 구성이 간단하게 되어있음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큰 깨달음, 획기적인 변화 이런 걸 기대하지는 않았고

아웃풋을 잘 내기 위한 마인드셋 혹은 가지면 좋을 태도가 있을지에 초점을 맞춰 읽었다.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인풋 위주의 사고를 가지고 행동했었다. 

무언가를 배우고 싶으면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는 방식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물론 이도 틀린 방식은 아니지만, 작가는 인풋만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 말한다.

인풋→아웃풋→피드백의 연결고리는 사람이 더 빨리 성장하고 배우는 길임을 알게되었다.

또한 책에서는 다양한 아웃풋 방식과 적용 방안들을 알려준다. 그 중 몇 가지 적용하면 좋겠다 싶은 포인트들은 이와 같다:

  • 생각 정리할 때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정리하기
    → 핸드폰, PC와 다들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종이에 적어가면서 정리하는 걸 작가는 추천한다
  • 작은 것이라도 아웃풋 하기
    → 인풋에 비해 아웃풋을 늘리면 배움의 속도, 성장의 속도가 빨라진다

앞으로는 지속적인 아웃풋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까 한다.

가장 먼저, 1일 1 블로그를 작성해보려 한다. 글의 주제는 책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주제를 통해 글을 작성해보려 한다.

작가는 글이 100 개쯤 되어야 인터넷에 노출되고 피드백이 돌아온다고 한다.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읽지 않는 블로그지만 100개의 글이 다 써지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피드백을 주고 글을 읽는지 확인해보고 싶기도 하다.


 

이 책은 누구나 읽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책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고, 내용도 잘 읽히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꼭 아웃풋 해야해!!"라는 생각에 갇히기 보다는 우리가 생각보다 아웃풋을 많이 하지 않고 있고, 인풋만이 아니라 아웃풋을 통해서도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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